수지 X 게스 22FW 겨울화보
날아갈 듯한 가벼움 ‘Feather Light’ 아우터 출시

▲ 사진제공=게스
▲ 사진제공=게스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게스에서 수지와 함께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발표했다.

화보를 통해 공개된 Feather Light (이하 ‘페더 라이트’) 아우터 컬렉션은 가벼운 착용감에 보온성까지 갖춘 고 퀄리티의 구스 충전재가 사용된 제품으로 다채로운 컬러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컬렉션은 모두 다운 생산 과정에서 동물 복지를 고려한 ‘책임 다운 기준 (RDS)’ 인증을 받은 바 있다.

▲ 사진제공=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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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수지는 ‘페더 라이트’ 컬렉션의 푸퍼와 함께 발랄한 감성의 아웃도어 룩을, 허리 라인을 강조해주는 벨티드 디테일의 패딩 점퍼와 함께 세련된 무드의 데일리 룩을 연출하는 등 겨울 아우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게스의 페더 라이트 아우터는 10월 14일부터 게스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게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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