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SGP 신학기 맞이 ‘가방 보상 판매’ 실시!

 
 
신학기 새로운 학년을 맞아 학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방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특히 대학생들의 경우 노트북, 태블릿PC 등의 IT기기를 비롯해 전공서적까지 한 번에 수납할 수 있는 노트북 백팩이 대세다.

모바일 액세서리 글로벌 명품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신학기를 맞아 사용하던 가방을 반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가방 보상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슈피겐SGP의 ‘가방 보상 판매’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사용하던 가방을 매장으로 가져오면 20% 할인된 가격에 슈피겐SGP의 노트북 전용 가방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전국의 슈피겐SGP 프리미엄샵 6곳과 부착점 30여개 매장 및 가산동 본사에서 참여 가능하다. 고객이 반납한 가방은 추후 비영리공익단체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 기부된 제품의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국내외 소외계층 및 공익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20% 할인 보상판매는 슈피겐SGP의 ‘뉴코티드 백팩’과 ‘클라스덴 리바나우스 백팩’을 비롯해 숄더백까지 전 가방 제품에 적용된다. 특히 ‘뉴코티드 백팩’은 생활방수가 가능한 코팅 소재의 외관과 내부의 부드러운 퍼(Fur) 소재가 기기를 보호해주며, 총 15개의 수납공간으로 편리성을 더한 가방이다. 심플한 사각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까지 가미되어 신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슈피겐SGP 김지영 마케팅 매니저는 “슈피겐SGP는 수납성과 기기보호력이 우수한 백팩의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보상판매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고객이 반납한 제품은 자선단체를 통해 좋은 일에 쓰이는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바라며 할인 혜택도 얻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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