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한 시작, 건강한 다이어트

 
 
맛있고 즐겁게 하는 다이어트 칼로리세이프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한 100인의 다이어트 체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칼로리세이프 100인의 다이어트 체험단 시상식에는 중도 탈락한 8명을 제외한 참가자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총 5개의 팀 가운데 29.8kg을 감량한 다이어트팀이 팀별 감량 1위를 차지해 팀원 모두에게 칼로리세이프 3박스가 증정됐다. 이어 24.9kg을 감량한 칼로리팀과 24.1kg을 감량한 소망팀이 팀별 감량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은 10.81%를 감량한 이길영(여, 24세)씨가 1위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개인전은 감량 무게가 아닌 몸무게 대비 감량률을 비교해 형평성을 고려했다. 이길영 씨는 50kg 초반으로 보통 체중에 속하나, 마른 몸매를 위해 칼로리세이프 100인의 체험에 참가해 10.81%를 감량하며 40kg대에 이르렀다. 개인전에 1위를 해 칼로리세이프 3박스와 다이어트 지원금을 받은 이길영 씨는 “이전에는 더 예뻐지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너무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 칼로리세이프를 계속 섭취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위즈코즈리테일 이주현 과장은 “일시적인 감량으로 나타나는 부작용 없이 전 참가자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는 것에서 이번 체험단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칼로리세이프와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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