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 사진제공=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금수저에서 연기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연우가 조셉앤스테이시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더스타 1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조셉앤스테이시는 시그니처인 플리츠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컬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과감한 컬러와 세련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1 iF 디자인 어워드’ 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조셉앤스테이시의 ‘럭키플리츠’ 디자인의 혁신성과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친환경 섬유인 생분해사(biodegradable, 썩는 섬유)로 에코백을 출시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다.

화보 속 연우는 파도치는 겨울 바닷가에서 청순하면서 내추럴한 무드를 선보이며 조셉앤스테이시의 시그니처인 플리츠 백과 함께했다.
크링클드 레더 소재의 Modern Pleats백은 LWG 실버 등급을 인증받은 크링클드 레더를 한 겹으로 사용해 탄탄하면서도 넓은 수납공간과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다. 플랫한 질감의 양면 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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