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루이비통
▲ 사진제공=루이비통

루이 비통이 뉴진스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다섯 멤버들로 구성된 뉴진스는 데뷔 앨범 'New Jeans'로 돌풍을 일으키며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웠고,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그룹 데뷔곡 최초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하는 등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석권, 글로벌 대세 반열에 올랐다.
루이 비통은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이하며,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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