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 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오전 ‘제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 것.

이날 민니는 블랙 컬러의 스파이크 스터드 캣아이 선글라스와 함께 블랙 컬러의 퍼퍼 페플럼 재킷, 아이보리 컬러의 크롭 코쿤 슬리브 점퍼, 워시드 블루 컬러 데님 소재의 배기 보이프렌드 진 그리고 블랙 레더 소재의 플랫폼 앵클 부츠와 블랙 레더 소재 주얼 호보 백을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민니의 공항패션 아이템은 모두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으로 알려졌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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