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뷰티 체리와 체리 스모크 향 담은 향수 출시
2월 10일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 공유와 신제품 전세계 최초 공개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톰 포드 뷰티’에서 2월 10일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홍보대사)인 배우 공유와 함께한 새로운 향수 캠페인을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선공개 했다.

공개된 톰 포드 향수는 2월 10일 새롭게 선보이는 일렉트릭 체리(ELECTRIC CHERRY)와 체리 스모크(CHERRY SMOKE)로 체리에 대한 톰 포드의 애정을 담아 ‘프루티 플로럴’, ‘프루티 우드’계열의 오 드 퍼퓸과 한정판 메이크업 컬렉션 제품으로 선보인다.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공유와 함께한 ‘NEW 체리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2월 23일부터 2월 24일까지, 단 이틀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팝업 이벤트를 공식 오픈 한다. 2018년 이후 5년만에 첫 선보이는 아시아 행사로 체리에 대한 톰 포드의 관능적인 비전을 공감각적인 전시를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공식 공개되는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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