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고 시원한 향으로 땀냄새를 제거

 
 
국내 남성 대표 감성 브랜드 오딧세이에서 올 여름, 남성의 감성적인 향취를 더해 줄 로맨틱 퍼퓸드 샤워 젤, 퓨어 퍼퓸드 샤워젤 그리고 퓨어 파우더 스프레이를 출시한다.

오딧세이의 퓨어 파우더 스프레이는 젊은 감성의 자유와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하는 경쾌하고 시원한 향이 땀냄새를 제거해 상쾌함을 주는 데오드란트 제품으로 땀 억제 기능까지 있어 올 여름 필수품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 준 후 약 15센치 떨어진 거리에서 2초간 뿌려주면 장시간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퓨어 라인의 퍼퓸드 샤워 젤은 경쾌하고 시원한 시트러스 향이 샤워 후에도 바디에 상쾌한 향을 남기며, 로맨틱 퍼퓸드 샤워 젤은 부드러운 우디향과 남성미가 넘치는 엠버향의 조화로 샤워 후에도 매혹적인 향을 남기는 제품이다.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피부에 덜 자극적이며 풍성한 기포로 완벽한 세정을 만족시켜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준다. 적당량을 목욕용 스펀지나 타올에 묻혀 거품을 낸 다음 전신에 마사지하듯이 문지른 후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그 향취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