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EST HOT DOLL’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3월호에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 손성아가 표지 모델로 발탁, 볼륨감 있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
공개된 화보에서 손성아는 스팽글 톱에서부터 몸매가 드러나는 하이웨스트 팬츠, 코르셋 티셔츠 등 콘셉트에 걸맞게 ‘인형’을 연상시키는 의상들을 173센티미터의 늘씬한 몸매로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
한편, 손성아는 현재 나인뮤지스에 가장 나중에 합류한 9번째 멤버로, 데뷔 전부터 ‘서인영’, ‘V.O.S.’등의 백업 댄서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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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