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 ‘이븐 베터 아이즈 다크 서클 코렉터’ 출시

 
 
메이크업 할 때마다 컨실러로 다크 서클을 가리는데 열중했거나 잠을 푹 자고 나왔는데도 다크 서클 때문에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가 이런 이들에게 반가운 제품을 선보인다.

크리니크 신제품 ‘이븐 베터 아이즈 다크 서클 코렉터’는 다크 서클을 실제 개선시켜주는 아이 전용 제품이다.

다크 서클의 원인은 피로, 스트레스, 노화, 외부적 자극, 유전적 특성 등으로 알려져 왔다. 다크 서클의 색을 구성하는 요소 중 상당수가 축적된 멜라닌 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크리니크 과학자들은 다크 서클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케어해 즉각적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다크 서클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했다.

‘이븐 베터 아이즈’는 단기적으로 다크 서클을 눈에 덜 보이게 해주며, 장기적으로는 12주간 꾸준히 사용하면 약 30%까지 다크 서클이 감소하는 효과를 인증 받았다.

먼저 빛을 반사시켜 착시 효과를 주는 크리니크만의 반투명 광학 테크놀로지로 즉각적으로 다크 서클이 눈에 덜 띄게 해준다.

한편 장기적으로는 멀버리 뿌리 추출물, 비타민 C, 카페인, 녹차 추출물, 콜레스테롤 등 항산화, 항자극 성분이 다크 서클을 야기시킬 수 있는 자극을 줄여주고 눈가 피부를 보호하며 칙칙함을 완화 시켜준다.

또한 의료용 메탈 소재의 쿨링 팁이 눈가 피부에 시원함을 주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은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로 고인 체액을 풀어 순환을 촉진시켜 눈가 붓기와 다크 서클까지 개선해 주는 효과도 있다.

크리니크 관계자는 “아침과 저녁, 하루 2번, 소량을 짠 후, 눈 아래 부분의 굴곡에 맞게 설계된 메탈 애플리케이터를 이용해 언더 아이 부위를 마사지 한다는 느낌으로 발라 주면 다크 서클 개선은 물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저녁에 자기 전에도 사용 가능하다” 고 사용 방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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