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루이비통
사진제공=루이비통

 

루이 비통이 한국의 래퍼이자 댄서, 싱어송라이터인 제이홉(j-hope)을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제이홉은 수백만 장의 음반 판매와 함께 국제적인 스타덤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음반 판매 역사상 최고 기록과 함께 빌보드 차트에서 다수의 기록을 세우고,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는 등 가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이다.

최근 그는 루이 비통 2023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과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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