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야외 활동에 맞춘 봄 맞이 화장대
자외선 차단제 인기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따스한 날씨에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화장대도 새로워질 필요가 있다. 환절기로 인해 건조한 공기와 미세먼지, 강해지는 자외선 등 각종 외부요인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인데, 이럴 때 일수록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부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봄날의 햇살은 따뜻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자외선은 피부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키엘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진정까지 책임지는 선크림이다. 로자갈리카 추출물과 황금 추출물을 함유한 키엘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보습을 유지하고 각종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 진정을 돕는다. 무엇보다 UVA, UVB를 강력하게 차단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하루 종일 피부를 보호해주어 봄철 스킨케어 제품으로 안성맞춤이다. 산뜻하고 촉촉한 워터리 텍스처로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하루 종일 편안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봄철 산뜻하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피부 자체의 기초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출시한 ‘하이퍼 리얼™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기초 컨디션을 개선해 탄탄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화이트 피오니 추출물, 히알루론산, 니아신아마이드, 세러마이드 등 피부 컨디션 개선에 필요한 4가지 핵심 성분을 결합해 개발한 맥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 PRO-4 파워 인퓨전 매트릭스가 함유되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피부가 이중고를 겪는 봄철에는 특히 클렌징에 신경 써야 한다. 세정력은 물론 부드러운 사용감까지 갖춘 제품을 찾고 있다면, 설화수의 ‘순행클렌징’ 라인을 추천한다. '순행클렌징오일'은 마일드한 한방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피부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순행클렌징폼’은 피부 구성 단위인 아미노산 유래 세정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피부 수분막은 남겨 순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환절기 약해지는 피부 면역력을 케어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지속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한다.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피테라 고농축액의 집중적인 보습과 피부진정, 피부 결 정돈효과를 선사해 피부 기초 케어에 효과적이다. 마스크 1장으로 피테라 에센스 10회 사용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눈 옆, 코, 턱, 뺨 등 군데군데 시트가 절개돼 들뜸 없이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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