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 철학 담은 ‘마이크로액티브’ 신규 라인 출시
40가지 피부 영양성분을 채워 맑고 탄탄한 자연광 피부 선사

사진=LG생활건강, 숨37° '마이크로액티브 리페어 세럼 & 소프트 핏 크림'
사진=LG생활건강, 숨37° '마이크로액티브 리페어 세럼 & 소프트 핏 크림'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 ‘마이크로액티브’의 신제품 ‘마이크로액티브 리페어 세럼’과 ‘마이크로액티브 소프트 핏 크림’ 2종을 출시했다.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피부에 오랜 기다림으로 응집한 대자연의 에너지를 담았으며 10년 발효를 통해 얻은 핵심 성분 ‘트루-액티브™’가 40가지 피부 영양 성분을 섬세하게 채워주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로 찾은 민감 케어 특허성분 ‘바이오펩타이드190™’가 미세한 자극으로 매일 더 민감해지는 피부의 작은 부분까지 살펴 더 맑고 빛나게 숨쉬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마이크로액티브 라인의 대표 신제품 ‘마이크로액티브 리페어 세럼’은 미세한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깊은 보습과 맑은 생기를 선사한다. ‘마이크로액티브 소프트 핏 크림’은 촉촉하게 밀착되는 포뮬러가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한편, 마이크로액티브 라인은 숨37°의 또 다른 철학 ‘숨 쉬는 자연을 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패키지로 만들어진다. 90% 재생 유리, 재생 플라스틱이 사용됐으며, 분리배출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됐다. 책임 의식 있는 방식으로 관리된 숲에서 생산된 FSC 인증 종이 포장재, 식물성 잉크(Soy Ink)를 사용해 친환경 ESG를 실천한다.

숨37° 브랜드 관계자는 “숨 쉬는 피부를 위한 숨37°의 철학으로 민감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에 시달려 자칫 생기를 잃고 복합적인 트러블을 일으키는 현대인의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채워 더 밝고 빛나는 자연광 피부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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