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랑스 프레셔스 론칭 이벤트 참석
1년에 단 하루만 피는 문라이트 플라워 성분 스킨케어 라인 론칭
섬세한 포뮬러, 조향사가 설계한 향, 고급스러우며 지속 가능한 패키지

사진제공=클라랑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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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배우 겸 가수 황민현과 김민주가 클라랑스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프레셔스 론칭 이벤트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클라랑스는 지난 3월 8일, 청담동 앤헤이븐에서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프레셔스'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클라랑스코리아 앰배서더 황민현,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림 컬러의 슈트를 차려 입은 황민현, 블랙 포멀룩으로 단장한 김민주는 럭셔리한 신제품 및 행사장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클라랑스 프레셔스는 클라랑스가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이는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이다. 1 년 동안 고스란히 품고 있던 에너지를 모아 단 하루만 활짝 피우는 진귀한 꽃, 문라이트 플라워(Moolight Flower)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 바르는 즉시 피부를 감싸는 섬세한 포뮬러, 조향사가 설계한 감각적인 시그니처 향, 고급스러우며 지속가능한 패키지 또한 돋보인다.

사진제공=클라랑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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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셔스의 핵심 성분인 문라이트 플라워를 테마로 한 아트 갤러리 컨셉트의 행사장은 참석자들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거대한 문라이트 플라워 조형물이 세워진 어반 가든,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환상적인 3D 영상은 SNS로 빠르게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클라랑스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프레셔스는 오는 3월 10일 전국 백화점에 공식 출시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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