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딱 맞는 화장대 아이템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데일리 뷰티 인기
향부터 보습까지 다방면으로 똑똑하게 챙기는 선물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특별한 데이, 꼭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매일 사용하는 뷰티템이 제격이다. 나에게도 꼭 기억할 만한 선물도 좋다.
스킨케어 아이템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선물이다. 키엘 ‘투명 에센스’는 키엘의 스테디셀러로 4년 연속 판매 1위5를 기록 중인 브라이트닝 에센스다. 피부를 3배1 투명하고 2배2 환한 유리 빛 피부 연출을 도와주며, 멜라닌 면적3을 -82%3 감소시키고, 피부톤 균일도를 +15%3, 피부결을 +39%4 개선해 기미와 잡티 완화에도 탁월하다. 피부도 밝아지고 보습과 탄력에도 좋다.
아름답고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 줄 립 제품은 실패 없는 선물로 손꼽힌다. 샤넬은 시그니처 립 밤, ‘루쥬 코코 밤’을 제안한다. ‘루쥬 코코 밤’은 올리브 올레오액티브의 풍부한 영양감과 뛰어난 보습으로 입술을 케어해 주는 립 밤이다. ‘루쥬 코코 밤’은 파우치 속 작은 패션 아이템으로 최고의 선택이자 소중한 사람을 위한 로맨틱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묻어나지 않는 매트 피니쉬의 립스틱 제품이다. 울트라 피그먼트와 고농축 플로럴 립 케어 성분이 16시간 동안 강렬한 꾸뛰르 컬러와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미드 나잇 블루 컬러의 매트 꾸뛰르 케이스에 담긴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17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향기로 입히는 화이트데이가 필요하다면? 록시땅의 ‘2023 체리 블라썸 세리지에 리치 에디션’은 풍부한 프루티 플로럴 향과 톡 쏘는 시트러스의 조화로 상큼한 봄 향기를 가득 담아낸 제품이다. 프로방스 아티스트에 영감을 받은 예술적인 패키지 디자인에 체리블라썸과 상큼한 리치 향의 조화가 특징으로, 오 드 뚜왈렛부터 샤워젤까지 총 5종으로 구성해 출시됐다.
입안을 환하게! 이탈리아 치약 브랜드 ‘마비스(MARVIS)’에서 새롭게 출시된 화이트데이 선물세트는 마비스 치약 85ml 3개, 칫솔 2개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쉐이빙 브랜드 ‘프로라소’의 쉐이빙폼 300ml 1개로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사용하거나 선물하기 좋은 구성이다. 이를 기념하여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세트 구매 시 20% 할인과 베스트 셀러인 마비스 ‘클래식민트’ 10ml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