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크리에이터 ‘유리아’와 개발한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 세트’
3월 14일 하루 동안 올리브영 온라인몰서 최대 40% 할인

사진=체이싱래빗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 세트’
사진=체이싱래빗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 세트’

 

잇츠한불의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3월 14일 단 하루, 올리브영 온라인몰 ‘오늘의 특가’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은 올리브영의 인기 제품을 24시간 동안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체이싱래빗은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 세트‘를 40% 할인된 가격인 1만 5천 원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지구와 피부를 지키는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제품으로 15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유리아’, 논산 딸기 농가와 함께 협업하였다.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란 처리하기 어려웠던 고함량 부산물들을 활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것으로, 체이싱래빗의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그린 세트’ 제품에는 먹지 못하여 저평가된 ‘딸기 기는 줄기’의 핵심 영양성분인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결을 개선하며 피부 속 보습을 채워 준다. 해당 제품은 흙, 식물, 물 3가지 이미지가 연상되는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수, 바디크림, 핸드크림, 헤어 에센스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아이템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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