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테라피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 출시
기존 제품 대비 10배 강화된 성분
최장 ‘48시간’ 지속되는 에어 볼륨 효과

사진=실크테라피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
                             사진=실크테라피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헤어 볼륨과 윤기, 모발의 건강함까지 챙기고 싶다면?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에서 손상된 모발 속에 단백질을 침투시켜 밀도를 개선하는 전문 헤어케어 제품 ‘실크테라피 본드 앤 리페어 헤어 에센스’를 출시했다.

32년 동안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50여개국 100만 개 이상의 헤어 살롱에 제품을 납품하는 정통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실크테라피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적용됐다. 모발 겉만 아니라 모발 속까지 단백질을 침투시켜주는 것이 특징인 이번 신제품은 단 한 번 사용만으로도 모발 속 단백질 밀도를 293% 개선해 준다. 또한 실크테라피 에센스 가운데 처음으로 코팅에 의한 일시적인 물리적 모발 굵기 증가 효과를 인체외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에센스 한 병에 살롱 케어를 온전히 담아낸 듯한 이 제품을 사용하면 1회 사용으로 마치 미용실에 다녀온 듯 48시간 동안 우아한 에어 볼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컬링 지속, 부드러움 개선 , 손상 개선 , 모발 끝 갈라짐 개선 등 5중 모발케어 효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크테라피 관계자는 “비어있는 모발 속 단백질 밀도를 개선시켜 손상된 모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개발했으며 잦은 펌과 염색, 노화 같은 원인으로 근본적인 힘과 탄력을 잃은 모발에 영양과 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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