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블랙베리 앤 베이’ 화보를 공개했다.
올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인 택배기사에서 주인공 ‘5-8’ 역할로 활약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우빈은 이번 조 말론 런던 화보에서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는 ‘블랙베리 앤 베이와 함께한 기억들(Memories of Blackberry & Bay)’을 테마로, 소중한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블랙베리 앤 베이의 향기를 조명한다.
택배기사 포스터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매력과는 또 다르게 부드러움과 소년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우빈의 화보와 함께 소개된 조 말론 런던의 블랙베리 앤 베이는 국내에 론칭한 후 지난 10년 간 브랜드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제품으로 이제 막 수확한 월계수 잎의 신선함에 톡 쏘는 블랙베리의 향이 가미된 활발한 노트가 특징이다.
지난 4월 14일부터 블랙베리 앤 베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미티드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50ml, 100ml 코롱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원하는 색상의 리본과 이니셜 참으로 데코레이션하는 퍼스널라이제이션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 단 한 사람을 위한 더욱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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