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첫 매장 오픈
블랙 컬러의 모던 시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프레스티지 뷰티 부티크
과학, 예술, 사랑의 가치에 기반한 ‘아트 오브 사이언스 스킨케어’

사진제공= 폴라 POLA
사진제공= 폴라 POLA

일본 백 년 화장품 폴라가 국내 첫 번째 매장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 POLA의 모던 시크한 부티크에서는 피부에 무한한 가능성을 선물하는 ‘아트 오브 사이언스 스킨케어’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클레틱 블랙 컬러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감각의 매장은 폴라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한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폴라의 브랜드 비주얼은 세계적인 플라워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살아있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의미한다.

사진제공= 폴라 POLA/폴라의 대표제품 비에이 B.A 5종
사진제공= 폴라 POLA/폴라의 대표제품 비에이 B.A 5종

매장을 방문하면 숙련된 뷰티 컨설턴트가 1:1 스킨케어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 각자의 피부 상태에 꼭 맞는 폴라의 제품들을 소개한다. 

오픈을 기념해 5월 한달 동안, 모든 방문 고객에게 폴라의 대표제품 비에이 B.A 5종 사셰를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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