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디터, 브랜드 모델 장영란과 공동 개발
임상 실험을 통해 입증한 리프팅 효과

사진제공=성분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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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의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는 새롭게 출시한 ‘성분에디터 영란 화이트머쉬룸 콜라겐 리프팅 페이스글로스’의 홈쇼핑 론칭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성분에디터가 브랜드 모델인 장영란과 함께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1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주름 탄력 등의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40~60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델 장영란이 제품 개발에 오랜 기간 공들여 온 만큼 솔직한 제품 후기가 많은 고객들의 제품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글로스는 립글로스 팁처럼 생긴 대왕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보다 세심하고 부드럽게 피부주름,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유래 탄력 원료인 흰목이버섯 성분이 62% 함유됐을 뿐 아니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등 11종의 탄력 성분이 더해져 주름지고 처진 얼굴에 리프팅 효과를 준다. 임상시험을 통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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