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론칭 2주년 기념 팝업 행사, 오는 26일 까지
18세기 프랑스 궁궐과 왕실을 테마로 꾸며진 아름답고 럭셔리 한 공간
‘나만의 향기’ 찾아주는 특별한 디지털 향수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퍼퓸 드 말리
사진제공=퍼퓸 드 말리
사진제공=퍼퓸 드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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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퍼퓸 드 말리

프랑스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 퍼퓸 드 말리가 국내 론칭 2주년을 기념하는 더현대 서울 메가 팝업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퍼퓸 드 말리는 지난 2009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로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앙 스프레처(Julien Sprecher)는 파리에서 태어나 베르사유 궁전을 즐겨 방문했고 문화와 예술이 화려하게 꽃핀 18세기에 매료돼 이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 영감은 정열적인 루이15세 왕실의 유산과 문화 코드를 향수로 재해석됐다. 귀한 원료만을 선별하며 장인 정신과 혁신 기술을 결합해 최상의 향기로 구현한다.

사진제공=퍼퓸 드 말리
사진제공=퍼퓸 드 말리

이번에 반짝 오픈한 '퍼퓸 드 말리 메가 팝업'은 더현대 서울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 궁궐과 왕실을 테마로 꾸며 아름답고 럭셔리한 매장을 배경으로 멋진 포토를 남길 수 있다. 신제품 ‘발라야’ 오 드 퍼퓸을 비롯해 ‘델리나’, ‘그린리’ 등 퍼퓸 드 말리의 베스트셀러 향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디지털 향수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향기’를 추천받고 향수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전 구매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증정한다. 오는 4월 26일까지.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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