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신제품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출시
잡티와 필링을 한 번에 케어, 사용할수록 더욱 매끄럽고 투명해진 피부 개선 효과

사진제공=이니스프리
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출시와 함께 장원영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 ‘그린티 엔자임’과 비타민C 캡슐을 포함한 ‘듀얼 비타민C*’가 함께 함유된 포뮬러로, 각질 케어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이에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사진제공=이니스프리/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한편, 신제품 잡티 토닝 세럼 포뮬러의 비밀이 장원영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에서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이니스프리가 지난 2월 공개한 ‘THE NEW ISLE’ 캠페인의 스핀오프편으로, 미지의 섬 안의 그린티 우림에서 발견한 ‘그린티 엔자임’과 ‘비타민C’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각각 다른 시공간 속 두 명의 장원영이 등장하여 손이 맞닿는 순간, 빛으로 둘러 쌓인 새로운 포뮬러가 탄생하며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등장을 알린다. 잡티와 필링을 동시에 케어해 다음날 아침 눈으로 손으로 느끼는 효과가 있는 제품임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신제품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과 장원영이 함께한 새로운 포뮬러 탄생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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