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셀린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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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셀린느 코리아
사진 제공=셀린느 코리아

 

셀린느 보이 방탄소년단 뷔가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될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뷔는 셀린느 특유의 시크한 무드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작년 6월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으로 셀린느 및 에디 슬리먼과의 특별한 인연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 방탄소년단 뷔는 2023년부터 셀린느와의 글로벌 계약의 시작을 알리는 패션 화보를 발표하며 셀린느 보이로 활동을 활발히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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