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체이싱래빗,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
사진=체이싱래빗,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CHASIN’ RABBBIT)이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의 최대 40% 할인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이싱래빗의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은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서 먹지 못해서 저평가된 딸기기는줄기 성분을 업사이클링해 나온 제품으로 15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논산 딸기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되었다.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처리하기 어려웠던 고함량 부산물들을 활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 제품에는 ‘딸기기는줄기’의 핵심 영양성분인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피부 결 개선과 동시에 보습을 채워주며 흙, 식물, 물 3가지 이미지가 연상되는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사용 시 나만의 향을 조향할 수 있는 멀티 크림 제품이다.

체이싱래빗은 이번 할인에서 ‘베리굿 바이브스 퍼퓸 크림’ 제품을 1개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비건 핸드크림 3종 샘플 4.5ml 2개를 증정하고, 올리브영 온라인몰 내 입점된 체이싱래빗 바디케어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파 헤어 밴드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비건뷰티를 위트 있게 풀어나가는 브랜드, 체이싱래빗은 지구와 환경을 위해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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