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녹셀 샴푸 11번가 헤어 카테고리 1위
모낭뿌리 성장인자 강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촉진인자 억제

사진 제공=현대약품/모델 우도환
사진 제공=현대약품/모델 우도환

대한탈모치료학회는 국내 탈모 인구를 약 1000만명으로 추산했으며, 최근 2030세대 38%가 탈모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리서치업체 엠브레인 성인 남녀 1000명 대상 조사)가 나왔다. 이에 탈모가 진행되거나 탈모 조짐이 보이는 이들이 늘어나며 탈모 샴푸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

탈모 샴푸 브랜드 ‘마이녹셀’은 중장년충은 물론 2030세대 젊은 탈모인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11번가에서 진행하는 긴급공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약품은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샴푸(이하 마이녹셀 샴푸), 앰플, 트리트먼트 등을 선보였으며, 시리즈 중 베스트셀러 마이녹셀 샴푸는 11번가 헤어 카테고리 1위, 뷰티 카테고리 7위에 등극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마이녹셀 샴푸’의 특허 성분 ‘소이액트’는 모근 강화, 모발 성장 촉진 또는 탈모방지용 조성물로 돌콩배아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한국산 천연소재 식물성 유효성분으로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인 비수용성 ‘Isoflavone(이소플라본)’을 다량 함유해 모낭뿌리 성장인자를 강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촉진인자를 억제하는 상품이다.

임상을 통해 6주 후 탈락 모발 수는 68.3% 감소, 6주 후 두피 수분량 17% 개선, 두피 진정 21% 개선, 두피 탄력 10% 개선, 4주 후 헤어라인 부위 피부 치밀도는 15.3%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결과를 검증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마이녹셀 샴푸는 현대약품의 특허성분 3종과 함께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해 인체 적용 테스트 및 관련 특허를 획득한 검증된 제품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2030세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이녹셀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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