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B.A 라이트 셀렉터 & 화이트샷 CXS N

사진=폴라 B.A 라이트 셀렉터 & 화이트샷 CXS N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백년 역사의 화장품, 폴라 POLA가 환하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여름 스킨케어 필수품, 태양광 케어 선크림 ‘B.A 라이트 셀렉터’와 미백 토닝 에센스 ‘화이트샷 CXS N’을 선보인다.

노화를 촉진한다고 알려진 태양광 안에는 사실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빛도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적색광은 의 보습 능력을 높이고 윤기와 탄력을 더해준다. ‘빛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다’는 새로운 발상으로 탄생한 ‘B.A 라이트 셀렉터’는 에 해로운 자외선과 근적외선은 차단하되 피부에 이로운 적색광은 투과시킨다. (2019년 ISFCC 발표) 로션처럼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 번들거림이나 백탁 없이 깔끔한 피니시는 ‘B.A 라이트 셀렉터’에 반할 수밖에 없는 또다른 중요 요소다. 빛이 비추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그러데이션 컬러의 튜브 패키지도 시선을 붙잡는다.

피부가 칙칙해지는 원은 단지 자외선뿐만이 아니다. 식습관, 수면습관, 스트레스 등 여러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멜라닌에 의한 흑색 색소, 당화로 인한 황색 색소, 혈관 노화에 의한 갈색 색소까지 색소 침착도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얼굴은 신체 중 혈관이 가장 많이 분포된 곳으로, 혈관 노화까지 케어해야 티없이 환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1951년부터 이어온 70년 이상 미백 연구의 결정체 ‘화이트샷 CXS N’은 혈관에 축적되는 리포푸신(Lipofuscin) 색소를 분해하는 오리지널 복합 성분인 딥래스터를 통해 강력하고 포괄적인 미백 효과를 선사한다. 특별 개발한 ‘다이빙 샷 터치’로 산뜻하게 흡수되며 ‘CXS 샷 딜리버리’ 처방으로 고민 부위에 유효 성분을 빠르게 전달한다. 신뢰를 상징하는 수기서명 모티프 타이포그래피, 희망과 도전의 컬러인 옐로 포인트를 더한 보틀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아침에는 폴라 ‘B.A 라이트 셀렉터’로 선케어, 저녁에는 폴라 ‘화이트샷 CXS N’으로 미백케어로 24시간 빈틈없이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폴라 부티크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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