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괄사앰플스틱 여배우 피부 관리템으로 입소문... 판매량 ‘껑충’
전월 대비 판매량 1,000% 증가

사진제공=아이소이
사진제공=아이소이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셀프 케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아이소이는 ‘인텐시브 리프팅 앰플 스틱’ 판매량이 전월 대비 1,0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텐시브 리프팅 앰플 스틱(이하 괄사앰플스틱)은 괄사마사지와 탄력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초간편, 고성능 제품으로 지난 5월 출시 이후 꾸준히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 상단의 구슬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를 부착해 눈가부터 이마, 미간, 팔자, 입가, 목주름 등 굴곡진 부위의 탄력케어를 쉽게 도와준다.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제형에 괄사 구슬로 롤링 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측은 괄사앰플스틱의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셀프케어 트렌드’를 꼽았다.

아이소이 상품기획팀 팀장은 “최근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홈케어족이 늘어남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인기요인”이라며 “현재 주문폭주로 품절 상태이나, 빠른 시일 내 재고를 확보해 원활한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 등급 베리파이드(VERIFIED)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역제안을 받아 아시아 최초 라인 입점한 브랜드로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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