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린(Qeelin)
사진제공=키린(Qeelin)
사진제공=키린(Qeelin)
사진제공=키린(Qeelin)
사진제공=키린(Qeelin)
사진제공=키린(Qeelin)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이 배우 임윤아와 함께 생동감 넘치고 사랑스러운 최신 울루 에코 컬렉션을 소개한다.

균형과 조화로움은 키린 파인 주얼리 디자인의 핵심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울루 에코 컬렉션은 키린의 상징적인 조롱박 모티프인 ‘울루’가 짝을 이루어 서로 마주 보는 대칭적인 디자인으로 “좋은 일은 항상 쌍으로 온다”라는 말처럼 행운을 상징한다. 서로를 비추는 두 개의 조롱박은 나비가 날개를 펄럭이는 듯한 사랑의 유쾌함을 표현하며 자유, 우아함에 대한 달콤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이번에 추가된 울루 에코 컬렉션의 목걸이와 팔찌는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드하여 매치하는 등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18k 로즈 골드, 레드 하이세람(HyCeram®), 그리고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이 유니크한 디자인의 컬렉션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손목과 목에 착용했을 때의 반짝임은 ‘메아리(echo)’처럼 울려 퍼져 목과 얼굴까지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새로운 울루 에코 컬렉션은 키린 부티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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