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사용감, 보송보송한 마무리
높은 밀착력으로 여러 번 덧 발라도 끈적임 없어…
여름철 피지와 땀 등으로 고민하는 지성 피부에 추천

사진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
사진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

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클린 뷰티 브랜드 랩클이 자외선은 물론 땀과 피지로부터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해주는 가벼운 사용감의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을 출시했다.

본격적인 폭염 속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강렬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피부 위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 질환을 짙게 만드는 원인이다.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깃털같이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스틱형 선크림이다. 높은 밀착력으로 여러 번 덧 발라도 끈적임이 없어 피지와 땀 분비가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고, 덥거나 습한 날씨에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를 보송하고 산뜻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균에 쉽게 노출되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으며, 손에 묻어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름철이면 피지와 땀 등으로 고민하는 지성 피부에 추천한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 기관인 브이라벨(V-LABEL) 인증 획득, FSC 인증 종이 및 콩기름 잉크 사용으로 지구 건강까지 놓치지 않았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크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SPF 30 이상 높은 지수의 선크림을 바르고,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2시간마다 다시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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