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정호연과 함께 한 첫 제니피끄 캠페인 공개

 

사진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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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정호연이 색다른 뷰티 컷으로 본인만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은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함께 한 제니피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을 공개한 것.

이번 캠페인은 정호연과 랑콤 제니피끄가 처음 함께 한 것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그녀만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결점 없이 건강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월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정호연은 16세때부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새벽’이라는 역할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정호연은 “저와 많은 사람들이 항상 존경해왔던 멋진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랑콤 같이 모든 여성들이 빛나고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진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뷰티 브랜드인 랑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호연의 아름다운 피부를 더욱 완벽하게 빛내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은 전세계 388개 어워즈 수상을 받은 랑콤의 대표적인 세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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