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유기농 화이트 플라워 성분 함유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는 2013년 봄을 맞이하여 3가지 브라이트닝 액션으로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넥타 브라이트 (Nectar Bright)’ 라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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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 브라이트’ 라인은 유해한 환경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찾아 피부 톤을 고르게 밝혀 주는 스마트한 5가지 유기농 화이트 플라워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씨릴리, 나르시수스, 벨리스, 윈터그린, 화이트 루핀의 5가지 유기농 화이트 플라워가 개선, 예방, 보호의 3단계 브라이트닝 액션을 통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찾아 주어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가꾸어 준다.

멜비타가 발견한 5가지 화이트 플라워는 화장품 업계 최초로 식물의 주요 성분들 이 멜라닌 합성에 관여하는 주요 유전자를 억제하는 두 개의 마이크로 RNA (two micro-RANs)의 발현에 작용한다는 것을 입증하였으며 이는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멜비타의 ‘넥타 브라이트’ 라인은 4종으로 구성되며 오프라인 매장 신사동 가로수길 부티크, 여의도 IFC몰, 현대 백화점 신촌점, 롯데 백화점 분당점 4곳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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