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X나이스웨더, 한정판 ‘스킨 SOS 리페어 키트’ 출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등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 3종으로 구성

사진제공=이니스프리
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이스웨더’와 함께 한정판 ‘스킨 SOS 리페어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이스웨더는 편의점을 재해석한 신개념 편집숍으로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트러블 , 잡티 흔적 고민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 일상의 다양한 부분에 필요한 제품을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방법으로 제시하는 나이스웨더의 가치관에서 접점을 찾아, ‘리페어’라는 키워드로 진행했다.

한정판 키트는 더 나은 피부를 위해, 피부를 ‘수리’해 준다는 의미를 담아 공구 컨셉으로 제작하였으며, 트러블1 흔적부터 트러블 걱정까지 케어하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건조한 피부에 단숨에 수분을 채워주는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체험분, 요철과 각질, 잡티로 뒤덮인 피부를 깨끗하게 재정비해주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체험분 등 3가지 이니스프리 제품으로 구성되어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나이스웨더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살린 ‘리페어 키트 백’이 함께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힙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이니스프리와 나이스웨더의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키트는 오늘(1일)부터 14일까지 나이스웨더 가로수길점,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피부 리페어샵 컨셉으로 꾸며진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일부터는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올리브영,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무신사, 29c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영 강남점에서도 9월 한 달간 레티놀 시카 리페어 컨셉의 감각적인 판매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