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머릿결도 이젠 외모 경쟁력 중 하나다. 탐스러운 헤어를 위한 아이템으로 올가을 뷰티 고수가 되어보자.

#반짝이는 헤어의 비밀은 오일

사진제공=아윤채
사진제공=아윤채

오일 세럼으로 영양 윤기 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아윤채 ‘인리치 본딩 오일 세럼’은 모발 본딩 기술과 Vita Complex2)의 영양 시너지 효과로 손상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활력을 부여한다. 특히 영양감 있는 도톰한 오일 코팅으로 손상 모발 끝까지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부스스해지기 쉬운 곱슬기를 차분하게 케어 해준다. 손상으로 인해 모발이 끊어지고 갈라지거나 숱이 많고 굵은 모발, 곱슬 모발에 효과가 있다.

#간편하게 뿌리는 헤어 미스트

사진제공=어노브
사진제공=어노브

손상모를 케어 하는 어노브 ‘워터 에센스 미스트’는 수분·에센스의 2중 보습으로 건조한 모발을 산뜻하고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미세 분사 형태로 개발돼 간편하고 균일한 단백질 공급을 돕는다. 바쁜 아침, 일일이 손으로 바르지 않아도 간편하게 뿌릴 수 있어 편리하다.

#쿨링 효과로 탈모 예방을

사진제공=올리브인터네셔널
사진제공=올리브인터네셔널

쿨링 효과로 탈모를 예방하는 비프로젝트, ‘스테이 헤어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은 두피열을 낮춰주는 제품으로 특허 받은 두충나무추출물이 함유돼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가벼운 워터리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두피 케어 제품으로 제격이다. 또한 제품은 동물성 원료가 아닌 자연유래 저분자 완두콩 단백질 성분이 더해져 두피 깊숙이 유효성분을 전달하며 모발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준다. L-멘톨, 살리실릭애씨드, 덱스판테놀 등 식약처에서 고시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3대 성분과 정수리 냄새를 잡아주는 편백수도 함유되어 있다.

#미니 사이즈 고데기로 언제 어디서나 헤어 스타일링

사진제공=보다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헤어 스타일링 완성할 수 있는 보다나 ‘컴팩트 봉고데기 25mm’와 ‘컴팩트 판고데기 28mm’는 여행 시 부피가 커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포기하는 이들을 위해 제품력은 그대로 유지하되 휴대성이 좋은 사이즈로 제작됐다. 작은 파우치나 에코백에 쉽게 휴대할 수 있어 여행 필수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컴팩트 봉고데기’ 25mm로 언제 어디서나 탱글하고 러블리한 S 컬 연출이 가능하며, ‘컴팩트 판고데기’는 28mm 열판을 적용해 스트레이트, S컬, C컬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전 제품 열판 잠금(LOCK) 기능 및 열 보호캡을 탑재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모발 상태에 따라 160도부터 200도까지 3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박솔리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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