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효능 알리기 위해 전문적인 연구소 콘셉트의 광고 영상 공개
주력인 ‘크림 미스트’ 콘텐츠 공개 후 255만 조회수 돌파…
다양한 글로벌 프로모션 진행 예정

사잔=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전속모델 라이즈(RIIZE)와 함께 ‘바이옴 베리어 크림 미스트’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Good Microbiome’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잔=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전속모델 라이즈(RIIZE)와 함께 ‘바이옴 베리어 크림 미스트’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Good Microbiome’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지놈앤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전속모델인 SM 신인 그룹 ‘라이즈(RIIZE)’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굿 마이크로바이옴(Good Microbiome)’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유이크의 핵심 성분인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관심과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마이크로바이옴이 피부를 구한다’라는 콘셉트로 특허 받은 독자 성분의 우수성과 유이크의 기술력을 전하고자 대규모 연구소 세트를 별도로 제작했다. 여기에 네 번째 피부 장벽으로 알려진 차세대 성분인 마이크로바이옴을 3D 작업을 거쳐 시각화했다.

이번 광고는 ‘피부 건강에 유익한 굿 마이크로바이옴 유이크’라는 슬로건 아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 잠입한 라이즈(RIIZE) 멤버들이 유이크 화장품의 비밀을 찾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트렌디한 연구소 무드와 빠른 컷 편집을 통해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했다.

한편, 유이크의 이번 영상 콘텐츠는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255만 뷰 이상을 돌파했다. 이후 국내 및 글로벌 옥외광고를 포함해 디지털 광고 매체까지 폭넓게 노출하며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영상 속 ‘바이옴 베리어 크림 미스트’는 크림과 워터 이중층 구조로 마이크로바이옴 효능 원료를 담아 뿌리는 순간 피부 11층 보습을 선사하며,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24시간 보습 유지를 확인받았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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