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쇼메(CHAUMET)
사진 제공=쇼메(CHAUMET)
  사진 제공=쇼메(CHAU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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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쇼메(CHAUMET)
사진 제공=쇼메(CHAUMET)

송혜교가 240여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르 자뎅 드 쇼메(Le Jardin de Chaumet)’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혜교는 이날 옐로우와 블루 컬러의 보석으로 세팅 된 팬지(Pensée) 네크리스와 팬지(Pensée) 시크릿 워치를 착용하고, 눈부신 아름다움과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착용한 ‘르 자뎅 드 쇼메(Le Jardin de Chaumet)’ 컬렉션은 지난 6월 파리에서 처음 공개된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며,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숲과 덤불’, ‘들판’, ‘꽃’, 그리고 ‘전 세계의 부케’까지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자연을 바라보는 쇼메만의 서정적인 해석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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