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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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2023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주얼리 전시를 축하하는 오프닝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부쉐론의 첫 퍼블릭 전시 이벤트를 축하하기 위하여,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한소희가 가장 먼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부쉐론 2023 까르뜨 블랑슈 하이주얼리 전시는 국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메종의 하이주얼리를 선보이는 자리로써,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reative Director, Claire Choisne)이 1980년대의 자유 분방함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다.

한소희가 착용한 ‘플륌 드 펑(PLUME DE PAON)’ 탄자나이트 링, 펜던트 이어링, 브레이슬릿 세트는 골드보다 세 배 더 가벼운 혁신적인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가벼운 무게감이 돋보인다.

부쉐론의 ‘MORE IS MORE’ 하이주얼리 컬렉션 전시는,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페로탕 도산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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