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대만 힙합그룹 쯔요이페훼이의 ‘GYM’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7일 만에 조회 수 140만 건을 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47세 맞아?”, “어떻게 해야 이런 몸매를 만들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최근 보그 대만판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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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