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디유닛과 현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현아가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디유닛을 기다려 사진을 함께 찍었다고 한다. 이어 현아는 “꼭 디유닛의 멤버로 같이 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소속사 관계자들은 컨셉이 맞는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답해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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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