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스낵 안티에이징’은 ‘2023년 화해 뷰티 트렌드’ 중 하나로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틈을 내서 가볍게 찾는 간식처럼 안티에이징, 셀프케어를 하는 것. 이에 겨울 스킨케어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낵 안티에이징’ 아이템을 주목해보자.

사진제공=탈리다쿰
사진제공=탈리다쿰

탈리다쿰의 에이치엠베리어 멀티 밤은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건조한 곳에 쓱 바르면 즉각적으로 피부 보습과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이 들어있는 시그니처 성분인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를 고농축 함유하고 있어 우수한 보습력으로 얼굴부터 바디 큐티클까지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 17%의 높은 수분 보습 성분에 내추럴 오일을 39% 함유하여 광채, 결,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케어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탈리다쿰 페이스 크림은 에이치엠베리어와 어드밴스드 세라마이드 성분을 고함량 함유하여 탁월한 항산화 및 항염 효과와 함께 손상된 피부를 집중적으로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무향의 밤 크림 타입으로 연약한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무너진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72시간 동안 고보습을 유지해준다.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폴리노이드 링클 크림은 피부 치밀도를 높이는 프로 레티노이드™ 성분을 함유해 눈가, 팔자 주름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파우치에 휴대해 수시로 바를 수 있다.

록시땅 시어 바이 페이스 오일 세럼은 35% 오일과 65% 로션으로 구성돼 피부 속 땅김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시어 오일과 알로에베라 성분이 건조하고 추운 겨울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보다 촉촉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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