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몽 제공
사진=발몽 제공

118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VALMONT)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라임 리뉴잉 팩 출시 4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프라임 리뉴잉 팩 - 해피 마스크 에디션을 오는 1월 선런칭한다고 밝혔다.

년 발몽 라인의 첫 번째 제품으로 세상에 공개된 프라임 리뉴잉 팩은 알프스 순백의 광채 에너지로 단 10분 사용으로 8시간 숙면을 취한 듯 즉각적으로 광채와 활력을 부여하는 워시-오프 타입 마스크 팩이다.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발몽 그룹의 수장이자 아티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디디에 기욤(Didier Guillon)은 아름다운 피부로 고객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해 붙여진 별명, 해피 마스크에서 착안한 스마일리 아이콘을 컬러풀하게 장식해 아티스틱한 한정 패키지를 완성했다.

발몽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모든 이들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담은 프라임 리뉴잉 팩 – 해피 마스크 에디션은 2024년 1월부터 전국 발몽 백화점 매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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