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네즈가 대표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라인 3종 제품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라네즈가 대표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라인 3종 제품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라네즈가 대표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라인 3종 제품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한 성분을 담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과 피부 타입에 맞춘 제품을 제공하며, 피부 장벽을 한 층 더 강화해 주고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워터뱅크 젤 크림'은 베타인과 민트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에 진정 효과를 주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은 펩타판테놀 콤플렉스 성분을 담아, 피부의 수분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건강한 광채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워터뱅크 인텐시브 크림'의 오메가 펩타이드 성분은 강력한 리페어 효능으로 피부 수분막을 형성해주고, 피부 장벽을 보호해 외부 자극에 의한 일시적 붉은기를 완화시켜 준다.

'워터뱅크 인텐시브 크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차세대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배드블루'와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인다. 워터뱅크 크림의 제품력을 ‘극한의 추위에서 피부를 지키는 패딩’으로 풀어낸 한정판 협업 기획 세트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드블루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은 200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량 1천7백만 개, 2022년 3월 리뉴얼 출시 이후 1분에 5개씩 판매되고 있는 라네즈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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