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eller D.L.(콘스텔라 디엘)이 작가이자 디렉터로 참여한 기묘한 상상 세상
샌프란시스코 블루스트림 갤러리에서 오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해외 관람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체험 선보일 계획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샌프란시스코 블루스트림 갤러리에서 오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카르트전 [KAART]'-영과혼을 다한 K-아티스트와의 만남이 열린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국내 다섯명의 아티스트가 함께한다.
여기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Consteller D.L.(콘스텔라 디엘) 작품은 현대인의 삶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현실과 상상력의 조화로운 결합을 통해 관객들에게 멋지고 기묘한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콘스텔라 디.엘의 작품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술을 통한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제안한다.
샌프란시스코 블루스트림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카르트전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하는 콘스텔라 디엘의 기획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섯 명의 한국 탑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앤디워스트(Andy Worst),코빈 (Cobin),윤송아 (Yun Song A), 조이디 (JoyDy),콘스텔라 디엘 (Consteller D.L.)이 함께하며 현대인의 삶을 자신들만의 독특한 시각과 주제로 재해석해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깊은 예술적 체험을 해외 관객들에게도 전달하고자 한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한 새로운 세계의 상상세상과 어쩌면 난생 처음일지 모를 독특한 색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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