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생기있는 벚꽃 핑크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봄 여신 등극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마치 벚꽃이 내리는 듯한 환상적인 모습의 윈터 화보가 공개됐다. 에스쁘아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스프링룩에서는 올 봄을 주도할 메이크업 트렌드가 가득 담겨있다.
화보 속 윈터는 다가오는 봄 기운이 느껴지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인간벚꽃’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그녀는 매끈하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유니크한 물먹은 소프트 로즈립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어깨와 팔이 드러나는 핑크 탑을 입고, 헝클어진 머리와 핑크빛으로 물든 메이크업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듯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윈터의 페이스: 공개된 화보 속 윈터의 생기있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준 제품은 에스쁘아의 ‘비벨벳 커버 쿠션 뉴클래스 벚꽃 에디션’이다. ‘비벨벳 커버 쿠션 뉴클래스 벚꽃 에디션’은 화사한 핑크 케이스와 키치한 벚꽃 일러스트가 그려진 쿠션 퍼프에 봄을 담아낸 시즌 한정 디자인이다. 가벼운 벨벳 텍스처가 얇고 촘촘하게 밀착되어 완벽한 커버를 연출해주며, 21호 아이보리, 22호 페탈 두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윈터의 섀도우: ‘리얼 아이 팔레트 올 뉴 #5호 허쉬드 체리’는 서늘한 체리빛 쿨톤 팔레트로 베이스, 글리터, 음영 컬러까지 활용도가 높으며, 이번 윈터 화보에서는 블러쉬와 하이라이터로도 활용하여 생기있는 핑크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윈터의 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6호 뉴 로즈’는 핑크, 코랄, 로즈를 모두 담아 유니크한 물먹은 소프트 로즈 컬러로, 맑은 컬러가 오랜 시간 지속되며 립밤처럼 가벼운 광막이 맑고 탱글하게 반짝이는 제품이다.
▷윈터의 헤어: 레드 와인컬러는 쿨톤에 어울리는 사계절 사랑받는 컬러다. 특히 핑크 등 파스텔톤 메이크업과 만났을 때 완벽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올봄은 윈터처럼 페이스부터 아이, 립까지 사랑스럽게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