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국의 아티스트 ‘쏨마리’는 러블리하고 시대를 앞서는 트렌디함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 태국에서 가창력이 풍부하고 실력 있는 여성 솔로 가수로도 유명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아이디어, 통통 튀는 발상, 패션모델 부럽지 않은 비주얼까지 갖췄다. 이런 그녀가 지난 서울패션위크(2024 SS)시즌에 한국에 초청받아 모델로 데뷔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그녀는 피플오브더월드 24SS 의상과 콘스텔라 디엘의 의상으로 재밌게 화보 촬영을 했다. 발랄한 청청스타일로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고 강렬한 작품이 입혀진 티셔츠로 펑키한 무드도 소화했다. 아주 우아한 블랙드레스로 고혹적인 무드도 완성한 만능 재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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