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랑스 오 데 자르뎅, 오 데 자르뎅 업리프팅 멜팅 바디 로션

사진=클라랑스가 출시한 '오 데 자르뎅'과 ‘오 데 자르뎅 업리프팅 멜팅 바디 로션’/ 제공=클라랑스
사진=클라랑스가 출시한 '오 데 자르뎅'과 ‘오 데 자르뎅 업리프팅 멜팅 바디 로션’/ 제공=클라랑스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클라랑스가 신제품 '오 데 자르뎅'과 ‘오 데 자르뎅 업리프팅 멜팅 바디 로션’을 출시했다. 싱그러운 아로마 프루티 시트러스 향과 강력한 식물 추출물 성분이 몸과 마음에 상쾌함과 활력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클라랑스는 195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식물성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테라피 트리트먼트를 연구해왔다. 향수와 바디케어를 결합한 ‘트리트먼트 향수’는 이러한 비전 아래 탄생한 특별한 카테고리다. 활기 넘치는 ‘오 디나미쌍뜨’, 감각적인 ‘오 엑스트라오디네르’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오 데 자르뎅’은 싱그러운 열매가 가득한 새벽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트리트먼트 향수다. 자몽, 레몬, 베르가못 향이 어우러진 상큼한 아로마 프루티 시트러스 향이 기분을 리프레시 시키고 에너지를 가득 충전한다. 함께 선보이는 ‘오 데 자르뎅 업리프팅 멜팅 바디 로션’은 칼란코에 추출물, 헤이즐넛 오일, 스쿠알란 등 풍부한 식물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샤워 후 ‘오 데 자르뎅’과 ‘오 데 자르뎅 업리프팅 멜팅 바디 로션’을 함께 사용하면 풍성한 향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겨울의 끝자락, 클라랑스 신제품 ‘오 데 자르뎅’과 ‘오 데 자르뎅 업리프팅 멜팅 바디 로션’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홀리스틱 케어를 경험해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