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무드와 실용성 갖춘 아이템으로 지난해 10월 출시 7일만에 완판 기록
오는 29일까지 올리브영 기획전서 인기 제품과 함께 구성된 한정 에디션으로 앵콜 판매

사진제공=어노브
사진제공=어노브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지난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브랜드 한정 굿즈 ‘마이크로 백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노브의 ‘마이크로 백’은 브랜드만의 아이코닉한 무드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10월 출시 7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반달 모양의 거울을 부착해 높은 활용도를 갖췄으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함께 구성돼 마이크로 백, 키링, 백참, 파우치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지난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브랜드 한정 굿즈 ‘마이크로 백 에디션’을 재출시한다
사진=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지난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브랜드 한정 굿즈 ‘마이크로 백 에디션’을 재출시한다

이에 어노브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단독 특별 기획전에서 ‘마이크로 백 에디션’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해당 기획세트는 고급스러운 우디 플로럴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웜페탈 대용량과 고영양 단백질 에센스인 실크 오일 에센스, 마이크로 백으로 구성됐다.

어노브 관계자는 “한정판 굿즈 ’마이크로 백’은 전체 물량 품절 이후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재출시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어노브는 2월 올리브영 기획전에서 신규 기획세트인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웜페탈 더블 기획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손상모 케어 라인 제품들을 최대 34%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며, 구매 금액대별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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