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브랜드 ‘보다나’, 브랜드 새로운 얼굴로 배우 고윤정 발탁

 사진제공=보다나
 사진제공=보다나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헤어브랜드 보다나(VODANA)가 브랜드 새로운 얼굴로 배우 고윤정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다나는 최근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 고윤정의 솔직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윤정은 최근 디즈니 플러스 화제작 ‘무빙’을 비롯해 드라마 ‘환혼’, ‘이재, 곧 죽습니다’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주연으로 참여해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윤정 발탁 소식과 함께 선보이게 된 신제품은 자사 베스트셀러 판고데기 3종에 키치한 핑크 컬러를 더해 사랑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키치 핑크 판고데기 3종’이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사용감 니즈를 반영해 스무스한 사용감이 장점인 ‘플레인 판고데기’, 특허받은 소프트바가 장착되어 한 번의 쓸어 내림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사하는 '소프트바 판고데기', 소프트바 2개가 모발에 초밀착 하여 곱슬모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트윈 소프트바 판고데기'를 선보인 것.

새롭게 출시한 판고데기 3종은 특수 세라믹 코팅 열판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윤기나는 모발로 연출해주며, 무빙 쿠션 열판으로 보다 유연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전선 코드도 기존의 블랙이 아닌 파스텔 톤의 컬러를 사용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섬세한 5단계 온도 조절 기능과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 프리볼트 제품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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