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에서 만든 ’고순도, 고기능, 실검증’ 스킨 케어 브랜드 ‘퍼셀’
베스트 셀러 2종 올리브영 최초 입점
올리브영 입점 기념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 단독 에디션 출시

사진=▲퍼셀(PURCELL)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
사진=▲퍼셀(PURCELL)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고순도, 고기능, 실검증의 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에서 입소문의 베스트 셀러 2종을 올리브영에 입점 및 단독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이하 ‘픽셀바이옴™ 원액')’은 퍼셀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유산균이 피부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농도인 mL당 20억마리로 담지하여 특허를 받고, 이 농도와 퍼셀만의 기술로 담아낸 90% 순도의 제품이다.

프로바이틱스 2종(락토바실러스, 비피다)으로 이루어진 ‘픽셀바이옴™ 원액’은 피부 미생물층인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건강하게 케어하여 피부의 장벽보다 더 먼저 피부를 지켜주는, 소위 ‘0차 장벽’부터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여드름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픽셀바이옴™ 원액’은 수분 불균형이나 트러블성 피부의 무너진 피부 장벽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민감한 피부는 진정시켜 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켜주어 쫀쫀하고 탄탄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런칭 이후 24만병 판매 달성, 구매객 3명 중 1명은 한번 구매하면 반드시 또 사용하는 재구매템으로 없으면 불안한 스킨케어 필수템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3월 1일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기념으로 새롭게 만나는 소비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20ml 사이즈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퍼셀의 또다른 베스트 셀러인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은 모공 케어용 앰플 제품이다. 미스트와 같이 분사되는 형태로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모공 케어와 보습까지 멀티로 케어 가능한 아웃도어 스킨케어 제품으로, 메이크업 픽서 대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유수분을 잡아주어 아름다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하이도즈 트리트먼트 퍼셀의 베스트 셀러 2종은 올리브영 입점 기념으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 스토어에서 특별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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