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 바르는 트러블 스팟의 원조 ‘마리오 바데스쿠’ 드라잉 로션

 
 
‘천연 크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오 바데스쿠(Mario Badescu)의 드라잉 로션은 빠르고 효과적인 여드름 스팟 트리트먼트이다.

드라잉 로션의 살리실산, 칼라민 등의 성분이 화이트 헤드성 뿐 아니라 이미 진행된 농포성 여드름까지 다양한 트러블과 과도한 안면 피지 분비를 개선해 준다.

로션의 주성분인 살리실산은, 화이트 헤드를 건조하게 만들어 트러블 부위의 과다 유분을 제거하고 트러블, 뾰루지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의 확장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진정, 개선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 혹은 세안 후 기초 케어를 한 다음 단계에서 면봉 끝부분을 이용하여 핑크색 침전물을 소량 찍어내어 트러블 부위에 도포한 후, 마르고 나면 씻어내면 된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트러블을 진정시켜 헐리웃 셀럽들이 메이크업 전 SOS 응급처치 아이템으로 널리 애용하고 있는 ‘The Origin’ 트러블 스팟 솔루션 마리오 바데스쿠 ‘드라잉 로션’은 위즈위드, 더블유컨셉, GS샵,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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