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첫 활동, 앞으로의 활약 기대
청량함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두 전속모델 아린과 윤현수 완벽 호흡

사진제공=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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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BYC(대표 김대환)는 ‘오마이걸 아린’과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해 2024년 봄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BYC는 ‘오마이걸 아린’과 재계약해 5년째 전속모델로 호흡을 이어간다. 또한 배우 윤현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함께 활동에 나선다. 아린과 윤현수는 2024 SS화보에서 처음 만나 완벽한 케미를 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오마이걸 아린은 2020년부터 BYC와 함께해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아린은 첫 해부터 BYC의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해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에 임했다.

배우 윤현수는 2021년 드라마 라켓소년단으로 데뷔해, 소년비행, 청춘블라썸에서 점차 이름을 알렸다. 지난 1월 종영한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수사반장 1958’에 배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과 함께 출연 예정이며, 24년 공개 예정인 ‘러닝메이트’ 촬영을 마쳤다.

BYC는 아린과 윤현수의 2024 SS신상 화보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며 좋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3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아린과 배우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해 BYC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에 청량함을 입히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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